스미스+네퓨의 민첩성 강화: 미래형 공장을 향한 부서 간 데이터 공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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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스+네퓨의 민첩성 강화: 미래형 공장을 향한 부서 간 데이터 공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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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의료 기술 업체인 스미스+네퓨(Smith+Nephew)는 자사의 글로벌 기업 전체에서 사용할 공통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PTC의 PLM을 SSOT(Single Source of Truth)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코그니전트(Cognizant)의 도움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사업부를 구상 및 구축한 스미스+네퓨는 이같은 개선을 통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운영 비용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.
제품 중심의 디지털 스레드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스미스+네퓨가 기대하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미국 및 유럽 지역의 모든 사업부에서 자사 제품의 수명주기 전반에 대한 디지털 추적성 개선
  • 완벽하게 연결된 BOM을 바탕으로 제조 운영 간소화 및 공급망 관리
  • 엔지니어링 부서부터 공장에 이르기까지 제품 데이터(eBOM - mBOM, 프로세스 계획, 작업 지침, 리소스 계획)를 지속적으로 전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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